만수무강 길잡이

유당불내증 뜻 증상은 무엇이고 멸균우유 일반우유 차이 5가지와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단백질과 칼슘 공급을 위해 우유를 마실 때는 알고 마셔야 합니다. 우유 종류도 많고, 본인에게 맞는 우유를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1. 멸균우유 일반우유 차이 5가지?!!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것이 우유입니다. 또한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우유들이 출시되고 있고, 우유종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멸균우유와 일반우유를 구분하는 5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당불내증 뜻

살균 방법 과정 차이

멸균우유는 초고온살균(UHT) 처리를 통해 135도 이상의 고온에서 2~5초간 우유를 가열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생물과 포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관 가능한 이유입니다. 


일반우유는 저온장시간살균(LTLT) 또는 고온단시간살균(HTST) 방식을 통해 72도에서 약 15초간 살균됩니다. 우유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 유해 미생물만 제거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보관 조건과 소비 기한

멸균우유는 개봉 전 상온에서 수 개월에서 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관이 편리하며 유통 기한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우유는 냉장 보관이 필수이며, 몇 주 내에 소비해야 합니다. 우유가 상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유당불내증 뜻

맛과 영양소 차이

멸균우유는 고온 처리 과정에서 우유가 약간의 캐러멜화된 맛이 날 수 있으며, 일부 영양소가 소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양소는 여전히 보존됩니다.


일반우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살균되기 때문에 우유 본연의 신선한 맛과 영양소가 더 잘 유지됩니다.

포장과 위생

멸균우유는 무균 포장을 통해 외부 오염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되며, 개봉 전까지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일반우유는 일부 젖산균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포장이 손상될 경우 세균 오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2. 멸균우유 장점단점

1) 멸균우유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 보관: 상온에서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어 보관과 운반이 편리합니다.
  • 위생적 포장: 무균 포장 방식으로 개봉 전까지 위생을 유지합니다.


2) 멸균우유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맛 변화 : 고온 처리 과정에서 우유의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 영양소 손실 : 일부 영양소가 고온에서 소실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영양소는 여전히 보존됩니다.

 

3. 일반우유 장점단점

1) 일반우유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선한 맛 : 우유 본연의 신선한 맛과 자연스러운 풍미가 잘 유지됩니다.
  • 영양소 유지 :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처리되므로 영양소 손실이 적습니다.

2) 일반우유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냉장 보관 필수 : 항상 냉장 보관해야 하며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상할 위험이 큽니다.
  • 소비 기한 짧음 : 냉장 상태에서도 몇 주 내에 소비해야 하므로 장기 보관이 어렵습니다.

 

4. 유당불내증 뜻?!!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포함된 유당(lactose)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 몸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lactase)라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결여되면서 발생합니다.

 

유당이 소장에서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복부 팽만, 설사, 가스 등의 소화 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유당불내증 원인

  • 일차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 가장 흔한 유형으로, 특히 동양인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 이차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 소장 세포가 손상되거나 장내 감염 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선천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 매우 드문 유전 질환으로, 신생아기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6. 유당불내증 증상

우유나 유제품 섭취 후 복부 불편감, 가스, 설사 등이 발생하며, 섭취한 유당의 양과 개인의 락타아제 활성도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우유?!!

멸균우유는 미생물을 제거하지만 유당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락토프리 우유는 유당 함량을 줄이거나 유당을 분해하여 소화가 더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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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마시고 싶지만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것이 제로콜라입니다. 칼로리 본연의 맛과 청량감은 그대로 즐기면서 칼로리는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발암물질 논란 등의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섭취해야 합니다.

 

1. 제로콜라와 당뇨 효과와 부작용

제로콜라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해서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당뇨를 관리하거나 체중을 조절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제로콜라 단맛은 설탕 대신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사카린나트륨, 수크랄로스와 같은 인공 감미료에서 비롯됩니다.

 

이 감미료들은 설탕보다 200배에서 600배 더 강한 단맛을 내지만 신속하게 체내에서 분해되어 배출됩니다. 그래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당뇨 환자들에게는 혈당을 높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혈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제로콜라 인공 감미료와 혈당

초기 연구에서는 제로콜라의 인공 감미료가 혈당을 크게 상승시키지 않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당뇨 환자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이러한 감미료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거나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이어트나 당뇨 관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로콜라가 당뇨와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발표했지만, 2022년에는 반대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가 혈당 조절이나 체중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내 미생물 균형을 변화시켜 당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제로콜라 칼로리 '제로'다 vs 아니다?!!

제로콜라는 칼로리가 아주 낮지만 완전한 제로는 아닙니다. 칼로리 표기법에 따르면 100ml당 약 0.24kcal는 '0 kcal'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칼로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미세하게 존재합니다. 이런 낮은 칼로리는 존재하고 있어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소모되는 양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고 합니다.

 

4. 제로콜라 다이어트 효과

제로콜라는 일반 콜라보다 칼로리가 훨씬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콜라는 한 캔에 약 140kcal 정도를 제공하는데, 제로콜라는 이보다 훨씬 적은 칼로리로 동일한 청량감을 줍니다.

 

그래서 콜라를 대체할 음료로 제로콜라를 선택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제로콜라가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5. 제로콜라 발암물질?!!

제로콜라에 포함된 아스파탐은 칼로리가 낮은 인공 감미료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분류는 확정적인 발암물질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 위험성을 염두에 둔 규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파탐의 일일 섭취량을 체중 1kg당 40mg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로콜라 한 캔에는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섭취량을 지키면 큰 우려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6. 제로콜라 부작용

제로콜라는 다이어트와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로콜라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혈당 수치 불안정

제로콜라에 포함된 인공 감미료는 장기간 섭취 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당 수치의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는 혈당 조절 메커니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당뇨 환자들에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장내 미생물 변화

인공 감미료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변화시켜 소화 불량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 염증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3) 신경계 영향

아스파탐은 신경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아스파탐이 두통이나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수준을 변화시켜 기분 변화와 우울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4) 골밀도와 신장 건강

인산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장기적으로 골밀도 감소 및 골다공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에 무리를 주어 신장결석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칼로리가 낮다고 해도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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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끼고 자면 정말 위험한 6가지 이유와 렌즈 착용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잘 때 렌즈는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당장의 피곤함, 불편함 때문에 빼지 않고 잠들면 안구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렌즈끼고 낮잠 샤워 세수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렌즈 착용시간과 관리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렌즈끼고 자면 낮잠 샤워 세수하면?!!

안경 대신에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 만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업무, 학업 중에 렌즈끼고 잠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렌즈끼고 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곤함이나 게으름 등으로 렌즈끼고 낮잠이나 샤워를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렌즈끼고 자면 안 되는 이유 6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렌즈끼고 자면 각막손상 감염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1) 각막 손상
각막은 혈관이 없기 때문에 공기와 직접 접촉하거나 눈물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그러나 렌즈를 낀 채로 잠이 들면 각막이 렌즈에 가로막혀 충분한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각막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렌즈를 낀 채로 잠을 자면 각막 손상 위험이 무려 20배나 증가합니다.

 


2) 안구 건조증
장시간 렌즈 착용 시 렌즈와 눈이 건조해지며, 이로 인해 안구 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조해진 렌즈와 눈이 만나 서로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며, 이는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렌즈 제거 어려움
렌즈를 착용한 채로 자거나 오랜 시간 착용하면 렌즈가 눈에 붙어 쉽게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조해진 렌즈와 눈은 렌즈를 빼기 어렵게 만들어 무리한 제거 시도로 각막 손상이나 안구 상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렌즈끼고 자면



4) 세균감염 위험 증가
하루 종일 착용한 렌즈를 빼지 않고 잠이 들면 세균번식 위험이 높아집니다. 렌즈와 각막 사이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며, 이는 각막염 등 염증으로 이어질 있습니다.

특히 렌즈를 잘 소독하지 않거나 수돗물로 세척한 경우, 가시아메바 같은 미생물에 감염될 위험도 있습니다.

 



5) 안구 실핏줄 터짐
렌즈를 낀 채로 잠을 자면 눈의 산소 공급이 차단되면서 안구의 실핏줄이 터질 수 있습니다.

 

이는 눈이 충혈되거나 심한 경우 눈의 혈관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잠시 동안 낮잠을 자거나 샤워를 할 때도 렌즈를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6) 각막염 위험 증가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에 따르면 렌즈를 끼고 잠을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각막염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각막이 렌즈에 긁혀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박테리아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렌즈는 편리하지만, 올바른 사용과 관리가 필수입니다. 렌즈를 끼고 자는 습관은 각막의 산소투과율을 떨어뜨리고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2. 렌즈 착용시간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 렌즈 장시간 착용은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 렌즈착용시간은 8시간 이내로 해야 합니다.

 

착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눈의 피로감이 커지고 안구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렌즈 낀 채로 잠이 들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눈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당장은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각막 신생혈관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착용 중에 눈이 불편하거나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렌즈를 제거하고 눈을 쉬게 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인공눈물을 사용해 수분을 공급하거나 온찜질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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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렌즈 관리법

렌즈 관리의 기본은 청결입니다. 그래서 매일 세척하고, 렌즈 케이스도 2~3개월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시에는 반드시 렌즈 전용 세정액을 사용하고, 손을 깨끗이 씻고 해야 합니다.

 

렌즈끼고 자면

 

물이나 비누, 특히 수돗물로 렌즈를 세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가시아메바 같은 기생충 감염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생충은 상처난 각막이나 렌즈 표면에 잘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일회용 렌즈는 그 이름 그대로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재사용할 경우 세균성 결막염이나 안구 건조증 등의 위험이 커지며, 특히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렌즈가 빠졌을 때 입안에 넣어 소독하려는 행위는 눈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입안의 세균이 렌즈를 통해 눈으로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나 세수를 하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물에 서식하는 가시아메바와 같은 미생물이 각막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샤워나 세수 전에는 반드시 렌즈를 제거해야 합니다. 

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숙지로 안구질환에서 해방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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