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에 누구나 사고가 나거나 아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럴 때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병가인 것이고요.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병가를 사용하기가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철밥통이라고 불리어지는 공무원의 병가는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이용하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병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무원 병가는 언제 사용?!!

일상생활이나 직무를 수행 중에 부상 등으로 업무를 계속할 수 없을 때에 허락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병가예요. 또한 감염병에 걸려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근무하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될 때에 사용하기도 해요.

이것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고요. 다만 공무원은 영리 목적의 사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휴가, 병가 등을 사용함에 있어서 주위의 눈치를 덜 보는 것이 장점이기도 해요

공무원 연가일수는 어떻게?!!

공무원이 병가를 낼 수 있는 방법인 2가지예요. 한 가지는 업무와 무관한 본인의 부주의나 실수로 다쳤거나 질병에 걸린 경우에 사용하는 일반병가가 있어요.

그리고 공무를 수행하던 중에 사고나 질병이 걸린 경우에 사용하는 공무상 병가가 있어요. 일반 병가는 연 60일 이내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공무상 병가는 연 180일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이 기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연가를 사용하거나 휴직 등의 방법으로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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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병가 진단서 제출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가를 내기 위해서 진단서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고, 반드시 첨부해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 진단서 제출 불필요

연간 누계 6일까지는 별도의 진단서 없이도 병가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기, 몸살 등으로 2~3 병가를 낼 때에는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돼요. 최종 결재권자의 결재만 받으면 사용할 수 있어요.

▶ 진단서 제출 필요

하지만 연간 누계가 7일 이상 되거나 연속해서 7일이상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단서를 첨부해야 해요. 7일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진단서를 첨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병가가 아닌 본인의 휴가에서 공제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진단서의 범위는?!!

병가를 내기 위한 진단서라고 해서 반드시 종합병원에서 발급한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치과 , 한의사. 개인 병원 등에서 발급한 진단서로 충분해요.

하지만 진단서가 아닌 영수증, 확인서 등으로 대체는 불가능해요. 이런 것으로 병가를 받았다면 차후에 감사 등으로 지적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진단서가 첨부되어야 해요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병가를 내야 하기 때문에 당일 진단서 발급이 곤란한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서 보완하는 방법으로 해요

휴일, 국경일 산정은?!!

병가 기간을 산정함에 있어서 토요일, 일요일, 국경일은 포함시키지 않아요. 즉 공무원의 근무 일수만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하도록 되어 있어요. 하지만 병가일수가 30일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토요일, 일요일, 휴일도 포함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이기도 해요

병가와 특별휴가 동시 사용은?!!

병가 기간 중에 결혼, 초상 등과 같은 일들로 특별휴가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잘 사용해야만 손해 보는 일이 없으며, 2가지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돼요.

즉 병가를 하고 있는 중에 특별휴가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의 병가를 취소하고, 특별휴가를 신청해서 사용하면 돼요. 그리고 특별휴가가 끝이 나면 남은 병가를 사용하면서 기간을 이어가면 돼요

하지만 기존 병가를 취소하지 않은 채로 다 사용하고 나서, 그 이후에 특별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특별휴가라는 것은 특별한 일이 있을 당시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두 가지가 중복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잘 활용해야만 손해 보는 일이 없어요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서 공무원은 휴가, 병가가 다소 자유롭게 배려를 많이 해 주는 것 같네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것에 대한 작은 보답(?)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병가 제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몸으로 이 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 같네요

▶ 휴일지킴이 약국 찾는 방법과 연중무휴 약국 어떻게 아나요?!!!!

나이는 물리적인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면서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하시는 멋있는 분들이 참으로 많지요. 그런 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함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요.

백세까지 살아보니 의 저자인 이형석 교수도 그렇고, 전국 노래자랑의 엠씨로 최장수, 최고령을 자랑하시는 송 해씨도 그렇고요.

그래서 오늘은 송해 출연료는 얼마나 되는지? 나이는 몇 살이고 키는 얼마나 되는지? 본명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송해 출연료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일요일에 신선한 웃음과 좋은 음악을 제공해 주는 전국 노래자랑의 MC는 송해예요. 이 분야에 30년 이상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전국을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령 연예인이기도 하고요. 친근하고 포근한 말과 행동들이 시청자들을 휘어잡는 것이고요

1988년 이후로 송해 씨가 진행을 해 오다가 중간에 한 번 개편되면서 바뀌었다고 해요. 하지만 바뀐 진행자가 송해 씨의 향수를 채워 줄 수가 없어서 시청자들이 항의하고 요구를 해서 6개월 만에 새롭게 MC가 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해요.

좋은 음악적 재능이 있지만 본인의 끼를 발산하거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가수로의 등용문을 제공하기도 했고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면서 트로트 시대의 새로운 개막을 알리는데 기여한 "한가인"이 전국 노래자랑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고 해요.

그러한 송해 출연료는 회당 3백만 원이라고 해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 달에 4번 방송을 하기 때문에 월 1,200만 원이라고 하니까 정말로 대단하네요. 전국의 멋진 풍경과 맛있는 먹거리는 덤이고요

송해 나이는?!!!

송해는 1927년생이기 때문에 올해 나이는 94세네요. 저의 구에도 예전에 전국 노래자랑 녹화 방송을 한 적이 있어서
저도 갔었어요. 90대 나이라고 보기에는 정말로 믿기 어려울 정도의 건강함을 과시하더라고요

송해 키 본명 은?!!!

프로필에 나와 있는 송해 키는 158cm로 적은 편이에요. 몸무게는 67kg이고요. 송해 본명은 송복희로 여성스러운
이름이에요. 출신지는 황해도 재령이에요. 오랜 기간 동안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약간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기는 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이 21살 되던 해에 차량 교통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서 현재에 이르렀고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티가 가장 적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MC 연예인이고요. 오래오랫동안 멋진 MC로 남으면서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술자리에서 기회만 되면 후배 2명이서 경쟁이라도 하듯이 군대 이야기에 열을 올려요. 서로를 까 내리기도 하고, 서로를 치켜세우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주위 사람들은 지겨운 이야기들을 그들은 지칠 줄 모르고 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절친인 친구 2명이서 동반입대를 했고, 군 복무를 같이 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동반입대 경쟁율은 어떻게 되는지? 이 제도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자대 배치는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동반입대 경쟁율 은?!!

이 제도는 후배들의 경우처럼 친구나 형제가 같이 군대생활을 신청해서 군 복무를 함께 하는 것을 말해요. 2인 1조라고 보시면 되고 병무청에 신청하시면 돼요. 직접 방문해서 하셔도 되고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신청하셔도 돼요.

신청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각자가 작성해야 하며, 신청은 1인이 대표로 하시면 되지만 합격, 불합격은 2명이 같이 결정돼요.

이 제도에 대한 장점들이 부각되어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동반입대 경쟁율 은 지원하시고자 하는 부대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2~6대 1 정도 된다고 해요.

동반입대 장단점 은?!!

장점은?!!!!

이 제도는 친구, 형제와 함께 군대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슬기롭게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심리적 안정감이 유지되어지기 때문에 군대 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또한 둘 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평생동안 간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기도 해요. 하지만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서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좋지 않는 군대생활의 추억을 친구나 형제가 평생 동안 이야기하면서 놀림감이 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후배들의 서로의 실수나 상대방 때문에 기합 받고,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평생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지나 간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성격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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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본인 실수나 잘못된 것들에 대한 것을 친구, 형제가 다 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것은 평생의 가십거리나 놀림감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요. 동반입대를 마친 후배들이 일상이나 술자리에서 늘 상대방 디스 하기에 바쁜 것이 그런 경우이고요

생업으로 자본이나 시간을 같이 투자해서 하는 동업도 시간이 지나게 됨에 따라서 문제가 생기거나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듯이 동반입대도 그런 문제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단점이에요

또한 동반입대를 하게 되었을 때에 가장 큰 단점으로 부각되는 것은 최전방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에요. 그 외에도 장단점들은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라요. 군 생활을 친구, 형제와 같이 보내기 위해서 이 제도를 신청했지만 좋지 않은 결과로 마무리될 수도 있으니까요

동반입대 자대 배치는?!!

동반입대를 신청해서 같은 곳에 배치를 받았다고 해서 내무실까지 같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부대 책임자가 두 사람을 배려(?)해서 같은 내무실까지 배정해 주는 경우는 예외이고요.

즉 같은 부대에서 근무는 하지만 최후의 잠자리인 내무반까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같이 생활하니까 자주 보면서 위로와 의지는 되는 것이고요.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 하는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감사드려요. 그들이 훈련하고 밤에도 보초를 서기 때문에  국민들은 안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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