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험한 세상을 살아가다가 보면 다양한 경험들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지요. 그런 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얻는 것도 많고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경험해 보지 않아도 되는 몇 가지가 바로 병원, 교도소 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생활중에 실수나 부주의 혹은 억울한 일로 교도소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고요.

그래서 오늘은 교도소 면회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면회 횟수와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교도소 면회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교도소 면회신청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통신과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고 빠르게 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시라면 평생 해 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고요.

우선 간단한 절차를 먼저 설명드려 보겠어요. 홈피를 방문하셔서 면회를 하려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입력하시고 나서 면회를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시면 돼요. 면회 횟수나 시간에 제약이 없다면 가능한 것이고요.

구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으며 우선 "법무부" 사이트로 들어가셔야 해요.

"법무부▶민원신청 및 발급▶교도소, 구치소▶일반 접견 예약▶아이핀, 여권번호, 휴대폰을 통한 본인 확인▶ 개인정보 동의하기▶수용자 및 기관, 예약 신청자 성명, 주민번호, 동반 접견 번호 입력하기"의 순서대로 하시면 돼요.

모든 필수 공란이 채워지고 나면 접견 예약일이 달력의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시면 돼요. 모든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시고 "접견 예약 완료"라는 문구를 확인하셔야만 방문하셨다가 되돌아오는 일이 없는 것이고요

물론 원하는 날짜에 이미 신청이 되어 있어서 면회가 불가한 경우에는 다른 날을 이용하셔도 하는 것이고요. 면허 대상자인 수용 기관, 수용번호, 수용자명을 모들 입력하셔야 하는데 모르시는 경우에는 해당 기관인 T.1363으로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사이트를 이용해서 별도로 확인하는 방법은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동반 접견 번호라는 것은 면허를 2인 이상이 갈 때에 같이 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에요. 구체적이고 상세한 것은 홈피에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나와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알기 쉽기 순서대로 되어 있고요. 물론 이용 중에 모르시면 전화하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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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통한 사전예약이 힘드신 분들은 T.1363으로 전화하셔서 하시는 방법도 있고 원하는 면회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서 당일 날 접수 후 진행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방문하신 당일 날에 접견신청서 작성하셔서 하시면 되는데.... 예약 신청자가 있으면 불가하다는 것도 같이 알아두시기 바라요

주의사항은?!!

본인 확인을 여권번호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출입국 이력이 있어야 돼요. 16시 이후에는 익일 예약 접견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하고요.

예약 신청은 방문 10일 전까지 하셔야 하는 것이며, 예약하시고 나서 당일에 방문하지 않으시면 1개월간 접견 예약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고요. 예약 취소는 신청하시고 나서 30분 이내에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하시기 바라요. 

면회 예약을 했다가 안 가는 것은 다른 사람의 면회 기회 박탈과 재소자를 힘들게 하는 것이니까요. 일반 면회는 10분 단위로 진행되고 있지만. 면회 횟수 제한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면회가 곤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시고 예약하시는 것이 편리하고 좋아요. 그리고 그것이 최첨단 인터넷 시대에 맞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교도소 면회 횟수는?!!

교도소 면회는 하루에 1번밖에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월 4~6회로 고정되어 있고요. 죄질의 종류와 형벌의 정도에 따라서 월 면회 횟수는 차이가 있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초범, 미결수, 노역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면회 횟수가 상대적으로 흉악범, 누범들보다 많아요. 전화사용에 대한 것도 흉악범, 재범, 누범. 교도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초범보다 적은 것이고요

따라서 누군가에게 면회를 가셔야만 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사이트 방문과 방법들을 통해서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면회시간은 오전 8시 30~오후 4시까지이고요. 인생살이 많은 경험 중에서 교도소에 가는 경험은 하지 않으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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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급한 성격만큼이나 택배도 빠르고 정확한 것 같더라고요? 심지어는 당일 주문한 것이 당일에 정확히 배달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것이고요.

하지만 주문한 물건에 대해서 배송 조회를 해 보면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물건의 배달 상태는 인수자 등록으로 되어 있지만 주문자가 물건을 수령하지 못한 배달사고(?)가 아닌지? 놀랄 때가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수많은 택배회사들 중에서 롯데택배 인수자 등록 의 의미는 무엇인지? 전산상으로는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표시됨에도 불구하고 물건은 왜 안 보이는지?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롯데택배 인수자등록 이란?!!

이것은 말 그래도 물건을 주문한 고객에게 배달완료되었고 그것에 대한 최종 결과로 "인수자 등록"이라고 표시되는 것을 말해요. 따라서 배송조회를 했을때에 "인수자등록"이라고 표시된다면 모든 것은 종결처리되었음을 말해요.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주문자가 물건을 수령하지 못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고요. 배달 사고가 나지는 않았는지? 배달한 물건이 도난당하지는 않았는지? 걱정도 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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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자 등록인데 물건 수령 못했다면?!!

고객에서 전달되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수령하지 못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어요.

1. 경비실 등에 맡김!!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물건을 맡기고 완료처리를 해 놓는 경우가 해당돼요. 즉 전산상으로는 처리 완료되었지만 고객이 경비실이나 관리실에서 물건을 수령하지 못한 경우라고 보시면 돼요

2. 가족이나 지인 대리수령!!

경비실이나 관리실에서 받은 경우와 동일한 이유와 원리라고 보시면 돼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택배 물건을 다른 가족이 받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그 물건을 본인의 방에 놔두고 외출을 해 버리게 되면 결국 주문한 사람에게 전달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달 사고로 오인받을 수 있어요. 사무실 같은 경우에도 동료가 받았지만 제 때에 전달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배달 사고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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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리 등록!!

코로나 19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쇼핑의 급격한 증가로 택배 업무는 정말로 바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배달하시는 분들 중에는 과로사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배달이 자주 발생하는 고객인 경우에는 전날에 미리 등록을 해 두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녁 늦게 배달 등록해 놓고.... 실제적인 배달은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것이지요. 시간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상황 등을 잘 아는 단골들에서 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몸은 부족하지만 전달할 물건이 많은 경우에 배달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해결은 어떻게?!!!

고객센터나 지점에 확인 전화를 하시기 전에 배달 물건에 대한 확인부터 하시는 것이 좋아요. 물건을 대신 받아 줄 수 있는 경비실, 관리실 등이 있는 경우 시라면 그곳에 전화해서 확인하시면 돼요.

그렇지 않은 단독주택이나 원룸, 오피스텔 같은 경우에는 가족이나 룸메이트에게 연락해서 받았는지 확인하시면 되고요. 이 모든 과정들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수령한 사람이 없으신 경우에는 지점에 전화해서 확인하셔야 하는 것이고요.

마지막 단계인 미리 등록을 했거나 실제적인 배달 사고일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전달로 인한 사고의 위험도 있을 수 있고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안전하게 배달해 주시는 택배 아저씨들께 감사의 마음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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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고가의 돈을 들여서 파마를 하고 나면 사후 관리나 신경 쓸 일들도 많지요? 제대로 된 펌이 나오고 원하는 모양이 완성될 때까지는 샴푸나 린스 사용을 자제하셔야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머리를 묶을 때도 조심하셔야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오늘은 파마후 머리 묶기 해도 되는지? 언제부터 가능하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파마후 머리 묶기는 언제부터?!!

파마를 하시고 나서 바로 머리를 묶는 것은 좋지 않아요 펌이 스며들고 제대로 된 모양과 형태가 나올 때까지는최소한 2~3일 정도는 지나야 해요. 파마의 종류나 미용사에 따라서는 1주일 정도까지 파마후 머리 묶기를하지 말라고 하는 곳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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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어야 한다면?!!!!

하지만 부득이하게 머리를 묶어야만 한다면 끈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망으로 묶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머릿결을 가지런히 한 상태에서 망으로 감싸주시면 웨이브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망으로 묶는 시간도 최대한 짧게 해 주셔야 하는 것이고요.또한 망을 이용해서 묶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모자를 쓰는 방법으로 해 주셔도 돼요.

파마 후 샴푸나 머리 감기는?!!

완전하게 완성될 때까지는 샴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샴푸는 뛰어난 세척력을 자랑하지만 알칼리성이에요.그런 샴푸를 사용하시게 되면 고가의 돈을 들인 펌 약을 씻어내 버리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최소한 이틀 정도는 샴푸 사용을 자제해 주셔야 해요. 갑갑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우에는 맹물이나 린스를 이용해서 감아 주시는 것이 좋고요.

특히나 맹물을 이용해서 감게 되면 머릿결에 남아 있는 펌 약을 전혀 악영향을 미치기 않기 때문에 좋다고 해요
멋지고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의 완성을 위한 파마 후 관리법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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