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안녕하세요?
상쾌한 가을바람을 가르면서 산책, 등산, 달리기 등을 하기에 좋은 시기이네요

본인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3번 이상의 운동을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바쁜 일상이나 학업,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저도 매일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할 것이라고 마음먹고 결심은 하지만
정작 실천은 잘 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준비물로 할 수 있는 대국민운동인
줄넘기 칼로리 소모량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께요

소중한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하기에 좋은 운동에는 참으로 많은 종류가
있어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실정이지요?
수영, 헬스, 요가 , 등산, 배드민트, 축구 등등의 많은 운동들이 있지요. 하지만 별도의 준비물이나
회원비, 별도의 장소와 시간을 내어서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줄넘기라는 것은 아시다시피 이러한 복잡한 절차나 복장, 경제적인 부담이
없어서 좋지요. 더군다나 가족끼리 옹기종기 같이 할수도 있구요
그기에다가 효과가 뛰어나서 다이어트나 건강챙기용으로는 최고이지요

줄넘기 칼로리 소모량은 얼마나 되나요?
이 운동을 하시기 전에 먼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우리 몸의 지방은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20분 정도 지난 다음부터 연소가
되기때문에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한 논리를 근거로 하여
하루에 30분간 운동했을때의 칼로리 소모량이 얼마나 되는지 다른 운동들과 비교해
보면 그 대단함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줄넘기는 142kcal  바람을 가르면서 달리는 자전거 타기 120kcal 거칠고 힘든 계단오르기는 135kcal

빠른 걷기는 210kcal 자연의 공기와 함께하는 등산의 경우는 180kcal 고 강도의 체력을 요구하는 수영,

달리기의 경우는 240kcal 스트레스 해소와 스피드를 요구하는 스퀴시는 360kcal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위의 수치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췌한 자료임을 밝혀 둔답니다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빨리 걷기도 사실상 고되고 힘든 운동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운동들보다도 높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것에 다소 놀랐답니다
누구나가 손쉽게 할 수 있는 편리하면서도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이지요?
하지만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기도 쉬운 운동이기도 하구요
공터나 공원 혹은 아파트 단지등의 장소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이 운동을 통해서 성장판을 자극을 주는 것이
키 큰 아이로 키우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과도한 체중이나 평상시에 관절이 좋지 않아서 불편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소중한 건강을 망칠수가 있으니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건강하면서도 슬림하고 날씬한 몸애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하루에 30분이상씩 꾸준히 하면 좋대요

저의 아파트 단지내에는 저녁 9시만 되면 줄넘기 운동하는 훈훈한 모습의 가족을 볼 수가 있어요
이 가족은 매일 음식쓰레기나 일반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간단하게 30분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러한 것들이 이 운동의 또 다른 매력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보내구요
사실상 저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헬쓰도 해 보았어요. 정말로 운동효과는 좋답니다

하지만 별도의 회원비가 들어야 하고, 별도의 시간내어서 헬쓰장을 찾아가야 되고,
운동복 갈아입고...마치고 옷 갈아입고..샤워하고 나오는 시간등을 합하면 많은 것들이
소요되는 것 같애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줄넘기는 칼로리 소모량도 높을뿐만 아니라 시간적, 경제적인 측면에서 좋어면서도
높은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좋은 것 같네요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본인과 가족들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서 같이 줄넘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련지요?
이상은 백세시대를 살아갈 현대인들에게 필수인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법에 대한 안내포스팅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tv에서 본 카드 광고가 생각나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정말로 앞뒤 안 돌아보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들이 우리들의 삶인 것 같네요
요즘과 같이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르른 날에는 그냥 어디로든지 확 떠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특히,,,멋지고 아름다운 경치와 볼거리가 충분한 해외여행을 말이예요
휴대폰을 몇일동안 잠시 꺼 두고서...세상의 힘들고 괴로운 모든 일들을 다 접어두고
떠나는 여행이란 참으로 좋겠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란 정말로 쉽지 않은 것 같네요
해외여행에서 필수인 여권과 함께 필요한 것이 바로 그 나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 나라의 돈으로 바꾸어서 준비해 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환전 싸게하는법과 환전우대쿠폰 90%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해요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여행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연인,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이란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요즘에는 글로벌 시대이고 카드로서 대부분이 결재가 가능한 시대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그 나라의 돈으로 구매나 결재를 해야 하는 곳도 있지요?
그래서 수수료를 줘 가면서 여행이나 출장 가고자 하는 나라의 돈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돈이 미국의 달러처럼 세계적인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나라 돈으로 바꾸어야 겠지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수수료 적게 드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잖아요
사실상 수수료라는 것은 적은 금액이지만 저와 같은 서민들은 그런 사소한 것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기도
하기 때문에 정보 알려드리께요

환전싸게 하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주 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외국돈이라고 해서 외환은행에서만 환전업무를 취급하는 것은
아니며 전국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취급하고 있으니까 본인의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대출등의 경우에도 주거래 은행 이용시 우대금리등의 혜택이 있는거와 마찬가지이겠지요?
다음으로는 환전우대쿠폰 90%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제도가 무엇이냐 하면요?
이 제도 역시나 은행권을 이용하는 것이예요. 본인의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우대쿠폰이
있어요. 물론 그 쿠폰은 금융사마다 50%~90%까지 다르다고 하니까 본인의 거래은행에서 확인하면 돼요
이용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어느 금융권의 할인율이 높은지를 확인하는 것이예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은행이 있다고 하면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해당은행의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면 된대요. 물론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이어야 하구요.
가입을 하고 나서 홈페이지에 있는 할인쿠폰을 다운받은 다음에 출력을 한대요
그 출력물을 가지고 해당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정해진 비율대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내가 한 것이라고는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가입하고 출력물만 챙겨갔을 뿐인데 혜택을 주네요.
참고로 가장 높은 곳은 기업은행으로서 90%라고 하네요
우리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물건을 사기 위해서 비교사이트를 검색하고 나서 마음에 드는 곳에서
물건을 구입할려고 하면 회원가입하잖아요?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할인쿠폰을 주기도 하구요. 마찬가지인 셈이지요
물론 주위에는 회원가입이 귀찮고 번거러워서 할인쿠폰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다음으로는 서울역 환전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비추예요. 물론 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했거나 인근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괜찮겠지만 타지나 먼거리에 있는 일반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방법이니까요

마지막으로는 솔직히 어쩔수 없어서 급하게 해야 할 때에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바로 공항에서 하는 방법이랍니다. 바쁜 일정이나 출장등으로 금융권 들를 시간이 없었던 사람들이나
깜빡 잊은 사람들이 불가피하게 이용하는 방법이예요
이 방법은 시중 금융권보다도 비싼 수수료를 지불 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것은 바로 비싼 공항의 임대료때문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외국여행에 있어서 그 나라돈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자금사용에 대한 계획을 잘 세우셔서
필요한 부분만큼만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웬만하면 요즘에 카드 결제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과도하게 많이 환전했다가 남으면
다시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면서 또 손해를 봐야 하니까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시기를 기대하께요

안녕하세요?
울긋불듯 단풍이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이 최고일 것 같네요
힘든 삶에 있어서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도 구요
요즘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많이들 다녀오시면서 그러한 것들이
보편화 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 연휴가 되면 국제공항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니까요
그 만큼 우리들 삶의 질이 향상된 것 같네요
해외 여행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여권이지요?
말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낯선 머나먼 타국땅에서 본인의 모든 것을 대변해주는
소중한 신분증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여권갱신기간과 재발급 준비물에 대해서 소개드리도록 하께요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어떤 서류들과 절차가 있나요
전 국의 시,군,구청의 민원실등에 발급받을 수가  있어요.
일반인인 성인을 기준으로 필요한 서류에 대해서 우선 안내드리께요
색안경이나 모자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여권용사진 1장이 있어야 돼요
귀가 나와야 하면 악세사리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찍어야 하며 일반사진보다 비싼 편이예요
물론 사진관을 방문하면 알아서 잘 찍어준답니다
또한 본인의 신분증, 가족관계기록에 관한 증명서와 여권발급신청서도 같이 제출해야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서류는 병역관계서류인데, 남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여자는 당연히 필요 없답니다. 또한 남자들의 경우에도 병역 의무를 마친 사람이라면 병역관계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다만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병무청에서 발행하는 "국외여행 허가서"를
발급 받아서 제출해야 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병역을 필하지 않은 사람이 제출해야만 되는 '국외여행허가서"는 어디서 발급받느냐 하면요?
병무청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공인인증서로 직접 발급받아서 제출하면 된대요
물론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경우에는 병무청을 신분증 들고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것 같네요

여행의 필요에 의해서 발급 받아서 사용하다가 일정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유효기간 만료가
되면서 사용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럴때에는 모든 면허증이나 자격증이 그러하듯이 갱신이라는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여권갱신기간은 2~3년전부터 없어졌다고 하네요.

전자여권이 나올뿐만 아니라 각종 위조나 변조로 위한 범죄를 예방 내지는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따라서 이제는 오직 재발급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재발급도 당초 발급과 같은 서류를 구비해서 시,군,구청 등을 방문해서 하면 된다고 하네요
수수료는 단수여권인지? 복수여권인지? 나이는 몇살이나 되는지?
발행 면수는 어느정도 되는지? 등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략적으로 3만원~5만원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신청하고 나서 수령이 가능한 기간은 4~5일정도 되면 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거의 10일 이상 걸리곤 했던 것 같은데 시간도 많이 줄고 편리해진 것 같네요
그리고 부득이하게 수령을 위한 재발급이 곤란할 경우에는 처음 신청할때에 본인 부담으로 등기
택배로 신청해 두면 재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정해진 날짜에 재방문해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본인의 신분증을 대변하는
정말로 소중한 것이니까요

하지만...갑작스런 장거리 출장이나 부득이한 사정등으로 정해진 기간내에 재방문이 곤란한 경우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보통의 경우에 6개월정도는 보관하고 있다고 하니까...이 기간내에는 방문해서 수령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6개월이라는 기간이 나왔으니까 팁으로 하나 더 알려드리께요
만료기간이 6개월이상이 남아야만 출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여행갔다가 갑작스런 질병이나 특별한 사정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혹시 본인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의 유효기간 만료일도 챙겨보세요
출국시점을 기준으로 최소한 6개월이상은 남아 있어야만 한대요. 단 하루라도 부족하다면
신나는 여행이나 출장을 떠날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상은 신나고 멋진 여행의 필수동반자이며 낯선 타국땅에서 본인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신분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안녕하세요?

역시나 도심의 야경은 참으로 휘황찬란하고 멋진 것 같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이면서 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나 노인들의 사망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것 같네요

얼마전에도 친구 부친상에 다녀왔었거든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친구를 위로해 주었어요
하지만 장례식장을 방문한다는 것은 늘 꺼림칙한 기분과 씁쓸함이 남게되는 것 같네요
장례식장을 방문할때에 지켜야할 복장이나 예절도 많지요?
또한 고인과 유족을 방문할때에 필수적으로 지참하게 되는 것이 부의금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부의금 봉투 적는법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해요

우선 장례식장을 방문할때에는 밝은색의 옷은 피하고,  과도한 악세사리등은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경건한 자리인 만큼 예절도 지켜야 하는 엄숙한 자리이기도 하구요
우선 비슷한 것 같으면서 약간씩의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례식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한 정의부터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께요

흔히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의는 "상가집에 부조는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근조는 " 사람의죽음에 대하여 삼가 슬픈 마음을 나타냄"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그외에도 추모란 "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을 의미하고, 추도는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슬퍼함"이라고 하네요
또한 애도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함"이라고 하며, 위령은 "죽은 사람의영혼을 위로함"이라고 정의하고 있네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약간씩의 미묘한 차이는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네요
위의 문구들 중에서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적어면 되요

앞면에 한글보다는 한자로 적어주는 것이 일반적이여 좀 더 있어 보여요
한자에 자신이 없고 혹시라도 틀릴 것 같으면 장례식장에 비치되어 있는 부의금 봉투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요즘의 장례식장에는 서비스 차원에서 부조 봉투는 기본적으로 준비해 두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사실상 돈만 들고 가서...그기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거든요
앞면에는 위의 용어들 중에서 적어면 된답니다

그러면 뒷면에는 어떤 것들을 적을까요?
뒷면에는 본인을 나타낼수 있는 내용들을 적어면 돼요
간단하게 이름만  봉투 뒷면 하단에 적어도 된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름만 적는 것은 저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이것도 우리나라의 전통 풍속의 하나인 상부상조의 의미이잖아요?
단순히 "홍길동'이라고 이름만 적었다고 가정해 볼께요.
이럴 경우에 "홍길동"이 동명이인이라면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지요.
유족 A가 아는 사람중에서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있고, 유족 B가 아는 사람중에서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있다면 사실상 누가 낸 것인지 모르잖아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사실상 웃기는 일이잖아요?
누가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인지를 알아야 다음에 답례를 하는 것이잖아요
고등학교 친구중에는 동명이인이 있어요. 이 친구는 고교친구의 장례식장에서 봉투 적을때에
일반인들보다 몇자 더 적는답니다. "00고등학교 00회 홍길동(00회사)라고 말이예요
본인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상주에게 제대로 정확히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정말로 올바르고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기 때문에 소속이나 본인을 특정화 할 수 있도록 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가령 "000회사 홍길동"이라든지..."00고등학교 00회 홍길동'처럼 말이예요

위의 경우처럼 소속을 같이 표시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요?
뒷면 좌측하단에 본인의 이름을 먼저 적고 그 옆에다가 특정화 할 수 있는 소속등을 적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봉투에 넣는 액수에도 예의가 있다고 하네요. 3만원, 5만원,7만원,10만원등으로 넣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10만원, 100만원, 20만원등으로 넣는 것은 상관없다고 하네요, 3과 7의 합이 10  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금액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인의 명복과 유족을 위로하고 슬픔을 같이 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상은 장례식장 부의금 봉투 쓰는법에 대한 안내였어요

안녕하세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풍성한 가을이네요

청년 실업자 100만시대를 육박하는 서글픈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하지만 꿈의 직장.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어지는 공무원 시험에 여전히 수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을 하고...실패를 맛 보기도 하고...이루어 내기도 하는 것 같네요
전 세계가 이미 하나가 된지 오래이며,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 각국에 있는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중대한 임부를 부여받은 외교관 연봉은 얼마 되는지?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께요

우선 누구나 가장 관심있는 외교관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께요

직책이나 근무연수, 수당 등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얼마라고 규정하기는 힘든 것은 사실이지요?
그래서 공무원월급표를 기준으로 한다면 대략 3천만원~6천만원정도 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국내의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수당, 복리후생비등이 있어요. 다만 일반공무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해외근무를 하면서 발생하는 수당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의 한 의원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평균 연봉은 9,500백만원이며,
특히 재외공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평균1억2천6백만원이라고 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요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면서 전 세계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또한 각국의 주재안에서는 신체와 주거에 대해서 외부적으로
불가침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특권도 있는 공무원이기도 하구요

저도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으로 알았네요. "외교관 여권"이 별도로 있다는 것을 말이예요

고액의 연봉과 특권이 주어지는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2년도까지는 외무고시라는 제도가 있어서 이 시험에 합격하면 되었어요
하지만 기존의 외무고시의 폐단을 없애고 개혁하는 차원에서 2013년부터 외교관 후보시험을 통과한 사람중에서
일정한 기간과 조건을 통과한 사람에 한해서 가능해요
선발시험은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5급상당)과 3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7급상당)으로 나누어요
일반직 5급상당은 시,군,구청의 과장이나 읍,면,동사무소의 동장, 읍면, 면장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은 종전의 외무고시를 대신한다고 보시면 되요
공직적격성 평가, 전공평가 및 학제통합 논술시험, 면접등의 3단계로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이 시험을 합격한 사람 중에서 국립외교원에서 1년정도의 교육을 받아야 해요.  이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중에서 외교공우원으로 임용되면서 연봉과 특혜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고 하네요

3등급 외무공무원시험은 객관식의 필기시험과 면접의 2단계로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필기시험과목은 필수과목이 6과목이예요. 국어, 영어,한국사, 헌법, 국제정치학, 국제법이며
그외에도 선택적으로 독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중에서 1과목을 추가로 선택해야 된대요

그 외에도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특정전문분야에 근무가 가능한 경력경쟁채용시험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같이 어려운 공무원시험에 있어서 일반직으로 합격하기도 너무나도 어렵지요?
역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 공무원 시험은 진짜로 산 넘어 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2013년도의 합격자는 여성 25명, 남성은 18명이며 평균 연령은 26.6세라고 하네요
국가에서 치르는 시험이니만큼 응시자격등에 대해서 학별등의 제한은 없어요

꼭 명문대학을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며, 어느 정도 공부하면 합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서 패스하도록 하겠어요

쉽고 편리한 해외여행, 스펙이나 자기 발전을 위한 유학,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기때문에 외교관의 역할과 임무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외국의 예를 보더라도 그 규모와 인원은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구요

이상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 각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호하기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는 외교관 연봉은 어느정도 인지?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등에
대한 안내였어요

안녕하세요?
선선한 가을바람이 무척이나 정겨운 가을이네요

각종 제철과일들이 넘쳐나고 가을단풍이 멋진 가을이네요
맛있는 먹거리도 많고 구경다닐 멋진 곳이 많아서 풍성한 가을이네요
하지만 이렇게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불편해서 그러한 혜택을 누릴수가 없고 만끽할 수가 없다면?
손발이 썩어감에 따라서 거동이 불편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버거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 질병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께요

버거씨병이란 무엇을 말하며 어떠한 질병인가요?
정식명칭은 "혈전혈관염"이라고 한답니다. 주로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자들의
발병비율과 여성들과의 발병비율이 9:1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또한 40대 이후의 성인들에게서 주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발병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흡연때문이라고 하네요
흡연이 주된 원인이니까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담배를 주로 찾게 되는 40대이후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요즘에는 여성 흡연자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서
여성 흡연자들도 이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네요
이 질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가장 흔하고 외부적으로 쉽게 표시나는 것이 손발이 썩어들어가는 증상을
보인다고 하네요. 발병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조치를 취하지 않게 방치하게 되면
손발을 절단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야 할 면역계가 오히려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네요
한마디로 어떤 요인에 의해서 면역체계가 배신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런 현상을 자가면역현상이라고 하네요

버거씨병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피부, 말초신경, 사지말단에 주로 생기며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손가락이 검은색이나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피부는 차가운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게 되면 피부가 썩어들어가면서 조직 절단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언듯 보기에는 정맥류와 혼돈하기 쉽다고 하네요

손가락, 발, 종아리에서 통증이 시작되는데 그 증상이 심하게 되면 조직이 썩어면서 괴사가
되면서 절단을 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가 있다고 하네요

말초신경에 감각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 질병에 대한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흡연이외에도 혈관내 미세포 기능 이상 발생이나 면역학적 요인에 이상 발생,혈액응고체제의

이상발생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대요. 또한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흡연에 대한 적절한 조치인 금연만이 이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자 최후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손발을 절단해야 되는 급박한 순간에도 죽어도 담배를 끊지 못하겠다는 용감한(?)한 사람들도 있지요?
통계 자료에 의하면 이러한 질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계속한 사람은 43%정도가 절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하네요. 반면에 전문의의 가이드대로 금연을 실천한 사람은 불과
6%만이 절단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하네요

만약에 혹시라도 이러한 질병에 걸리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담배를 계속해서 피울지? 말지?에
대한 고민은 위의 조사결과를 보면 바로 알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이 질병에 대한 완치 방법은 없다고 하네요. 다만 금연만이 유일한 치료법이고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하네요.
하옇튼 담배는 만병의 근원이자 각종 질병이나 질환의 주범인 것은 사실이네요
담배값도 너무 비쌀 뿐만 아니라 각종 과태료도 많아서 골치아프잖아요?
이번 기회에 금연을 결심하고 실천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이상은 때에 따라서는 손발을 절단해야 될 지도 모르는 심각한 질병이면서 담배가 주범인
버거씨병 원인과 초기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안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