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차, 배 등을 타게 되는 경우에는 멀미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그리고 상한 음식이나 과식, 폭식을 하신 경우에도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아서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럴 때에는 차라리 속 시원하게 토해 버리는 것이 개운할 것 같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구요. 그래서 오늘은 토할 거 같을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토할것 같을 때 대처는?!!

1. 지압점 이용?!!

지압점을 눌러 주시는 것이 좋아요. 체하거나 얹혔을 때에 많이 사용하는 곳인 합곡혈을 눌려 주시는 것이 좋아요. 엄지와 검지 사이의 V자 형태로 움푹 들어간 부분을 눌러 주시면 돼요.

 

소화불량이나 막힌 정도가 심하면 심할수록 통증은 커요. 하지만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계속해서 눌러주시면 좋아져요. 전통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오는 방법이기도 해요.

 

그리고 아무런 장비 없이...주위 사람의 도움 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가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2. 상황에 맞게 대처?!!

상황에 맞게 대처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가령 과음을 하신 경우라면 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해장국도 꼭 챙겨 드시는 것이 필요하고요.


그렇게 하시는 것이 빠른 숙취해소와 알코올을 분해시켜주는데 좋기 때문이에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이 의심된다면그 상황에 맞도록 대처하시는 것이 좋아요.

 

손을 깨끗이 씻으면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셔야 해요. 그리고 속을 편하게 하는 죽이나 미음 같은 것들을 드시는 것이 필요해요. 장염에 걸린 경우라면 몇 끼 정도는 차라리 굶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이야기하고 있어요

 

3. 병원 방문?!!

병원을 방문을 통해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아요. 단순하게 과식이나 소화불량 등의 원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대장에 이상현상 발생이나 이석증 등일 수가 있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일시적으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드시는 것은 별 상관이 없지만 동일한 증상이 장시간 지속적으로 진행되신다면 질병을 의심해 보시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아요.

 

본인도 모르는 질병이나 질환의 초기 전조증상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술이나 음식물을 드시고 나서 소화가 되지 않거나 불편하다고 해서 토하는 것은 사실상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구토, 즉 토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인체 메커니즘이기도 해요.

 

상한 음식이 들어왔거나정량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음식들이 들어왔을 때에 외부로 뱉어 내려는 작용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장기를 자극하게 되면서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병들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도 같이 알아두시기 바라요.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위에서 소개드린 방법을 통해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상한 음식을 피하고 과식이나 폭식은 자제하는 것이 백세시대에 올바른 식습관인 것이고요.

 

▶장염 옮나요?!!! 전염은 어떻게 되나요?!!!!

 

▶술 먹고 토하면 역류성 식도염 치아 어떤 영향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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