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 vs 제모크림 부작용과 장단점은?!!

2022. 7. 20. 18:38

수영복이나 짧은 형태의 옷을 입어야 할 경우에 겨드랑이 털, 다리털 등은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면도기나 제모크림 등을 이용해서 제거를 하기도 하고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레이저 제모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방법들이 가지는 장단점과 부작용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한답니다

레이저 제모 vs 제모크림 장단점은?!!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 기계의 빛을 이용해서 모근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영구제모라고 하지만 가늘 털이 많이 남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털이 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으로 의료행위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의사만 할 수 있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드는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제모가 되는 것은 장점에 해당됩니다.

제모크림은 인터넷 등에서 구입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용법이나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음에 따른 부작용도 많습니다.

제모크림에 포함된 화학성분으로 인한 피부염이나 피부 발진 등의 문제들도 많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효과를 보기에 편리한 일시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제모크림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제모를 원하는 피부에 레이저 빛을 주사해서 모근까지 없애는 것이 레이저 제모입니다. 진피층에 있는 모근까지 태워서 제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강한 빛이 오랜 시간 동안 비치게 됩니다.

그로 인한 레이저제모 부작용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를 이용할 때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심하지 않는 경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제모뿐만 아니라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이나 시술을
할 때에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방법을 이용할 때에는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어떤 방법이나 기구를 이용하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확인은 필요하답니다. 인터넷 등의 과대광고에 속지 않아야 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 몫이기 때문입니다

제모크림은 원하는 부위에 5~10분 정도만 발라두면 됩니다. 하지만 장시간 바르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심한 경우에
발진, 물집 등이 생길 수있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르고 난 후에는 일광욕이나 향수 사용은 피해야 한답니다. 제모크림에 포함되어 있는 치오글리콜산이라는 것은 햇볕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면서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바르고 따갑거나 자극이 있으면 바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상처가 난 부위에 바르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의사항이나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함에 따른 제모크림 부작용들이 있답니다. 또한 제모크림 화학성분으로 인한 피부 발진, 염증 등의 부작용들도 존재하고 있답니다.

전문의의 도움 없이 셀프로 할 수 있는 것이 제모크림이라서 편리하지만 사용상의 부작용들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그 외에도 제모를 하는 방법에는 면도, 족집게, 왁싱 등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하던지 간에 각각의
주의사항들이나 장단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시도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통증이나 부작용만 가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