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안 되는 남친 남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대화 안 되는 남친남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지구상에서 각각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남녀의 차이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지요. 신체구조를 포함해서 세상을 바라보거나 생각하는 방법등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러한 근본적인 차이를 서로간에 인식하지 못했을때에는 논쟁이나 다툼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대화 안 되는 남친남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대화 안 되는 남친남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기본적인 뇌 구조가 자체가 남녀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요.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이 여자들은 뛰어나지만 남자들은 그런 부분이 부족하구요. 여자들이 감성적인데 반해서 남자들은 이성적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구요. 남자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분석하는 것은 여자들보다도 뛰어나요.
그러한 남녀간의 차이 때문에 연인이나 애인사이라도 충돌과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구요

 

 

여자들의 경우는 30분짜리 드라마를 보고 3시간을 이야기 할 수 있지요?
휴대폰으로 30분을 통화하고 더 상세한 것은 만나자고 하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갈 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에는 기승전결이나 결론만 이야기하고 끝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이구요. 그러한 여자들의 공감능력을 남자들은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것이구요.
여자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부분을 남친에게 이야기를 하면 남친은 논리적인 분석을 통한 해결책을 찾을려고 해요

 

 

반면에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본인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안과 힐링이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의도와 다른 대답을 하는 남친이 짜증나고 더 스트레스 받는 것이구요. 또한 남자들의 경우에는 여친의 힘든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짜증내는 여친때문에 더 힘든 것이구요
남자는 그야말로 의문의 1패를 당하게 되는 황당한 경우가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친과 대화가 안 될 때에는 여친이 본인의 속마음을 먼저 이야기를 하면서 도움을 청하시는 것이 서로간에 훨씬 좋아요

 

 

"오빠! 오늘 나 너무 힘들어! 내 이야기 듣고 아무말 하지 말고 나 앉아주면 안 돼?"
"오빠! 나 직장에서 너무 미운 동료가 있어! 같이 욕해줘! "라는 것처럼 대화를 하기 전에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현재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말함에 있어서 자존심 상해할 필요가 없어요. 옆구리 찔러서 절받기(?)라도 상관이 없구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그런 이야기를 미리 하지 않았다가 여러 모로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먼저 이야기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훨씬 좋으니까요.
당신의 힘든 모습 때문에 어찌할 지 모르는 남친에게도 좋으니까요. 물론 남친이 모든 것을 알아서 척척해준다면 불만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자신의 속마음을 미리 말하세요. 말만 하면 남친이 충분히 들어줄 거예요
그리고 말한 본인도 스트레스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속이 후련해 지기 때문에 윈윈이지요. 속에 있는 말 하지 않고 있으면서 남친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예요. 그리고 그런 것들 때문에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구요.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 구조나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당신도 남친이 본인의 애로사항을 이야기 할때에 그의 속마음까지 꿰뚫어보면서 해결책을 제시했냐? 생각해 보시구요

 

 

그런 문제들로 인해서 남친이 당신에게 화를 내게 된다면 당신도 이렇게 이야기 할 거예요.
"오빠의 고민을 이야기하기 전에 내가 해 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미리 말해 주면 좋을텐데..."
남친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지는 못한다는 것도 알아두시기 바래요
현명하고 아름다운 연애 하시기 바라며 이상은 대화 안 되는 남친남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에 포스팅이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