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크없애기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키스 순간에 너무 몰입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쪼가리라고 불리어지는 키스마크를
남기게 되는 수가 있답니다. 혹은 의도적으로(?).... 혹은 사랑의 표시로 남기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순간적인 감정조절의 실패 때문에 키스마크가 남게 되는 상대방은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한다면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남기게 되었을 때에는 키스마크 없애는 법, 쪼가리 없애기 에 따라서 하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키스마크, 쪼가리가 왜 생기는지? 없애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키스마크 쪼가리는 왜?!!

사랑하는 감정에 몰입하게 되면서 상대방의 피부를 너무 흡입하게 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흡입이라는 행위에 의해서 모세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멍"이 드는 형태를 말한답니다.

 

살아가면서 실수나 부주의로 외부적인 충격이나 자극을 받았을 때에 생기는 피멍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피부조직이 연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멍이 더 빨리 든답니다. 따라서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키스마크 없애는법, 쪼가리 없애기 베스트 4가지

1. 마사지?!! 방법은?!!

계란, 탁구공 등을 이용한 마사지를 해 주시면 된답니다. 생활중의 접촉에 의한 멍이나 상처가 났을 때에 계란을 이용해서 문질려 주듯이 하시면 된답니다. 멍든 부위에 게란을 이용해서 가볍게 굴리듯이 해 주시면 된답니다.

 

가볍게 눌려주는 행위를 통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게 되면서 붓기, 멍이 빨리 빠지게 된답니다. 둥근 형태로 가벼운 탁구공을 이용하셔도 동일한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2. 팩?!!

오이 마사지나 팩을 해 주시면 된답니다. 오이를 얇게 썰어서 팩을 하듯이 해 주시면 된답니다. 오이에는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팩이나 마사지를 해 주시면 체내 흡수가 빨리되면서 키스마크가 빨리 없어지는데 좋답니다.

3. 찜질?!!주의사항은?!!

냉찜질과 온찜질을 번갈아 해 주시면 된답니다. 우선 자국이 생긴 직후에는 냉찜질을 해 주셔야 한답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멍이 외부로 번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좋답니다.

 

냉찜질을 마치고 나서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나면 온찜질을 해 주셔야 한답니다.

 

온찜질은 냉찜질과 반대로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답니다. 그래서 빨리 회복되면서 멍이 사라지게 한답니다.

 

두 가지의 방법을 함에 있어서 순서를 바꾸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순서에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그 외에도 반신욕, 족욕 등을 해 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그런 방법들은 하나 같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체내의 노폐물과 죽은 피들이 외부로 빨리 빠져나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은 피는 빨리 배출되고 새 피로 보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표시가 잘 나거나 민감한 부분이라면 살색 밴드나 스카프 등을 이용해서 적당히 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당당하다고 생각하시면 상관이 없는 것이고요. 본인의 감정과 생각에만 치중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나 흔적을 남기는 키스마크 자국 남기기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랍니다.

 

이상은 쪼가리 키스마크 없애는 법, 쪼가리 생기는 이유에 대한 건강정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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