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암수 구별법

 

안녕하세요?
핵가족화와 소통이 많이 단절 되어지는 시대이다 보니.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많이들 키우시게 되죠.
고단하고 힘든 일을 마치고 귀가를 하게 되면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반려동물을 최고의 가족이자 힐링의 대상이니까요.


그래서 고양이, 강아지 등과 같은 반려동물 키우는 1천만명 시대가 되었구요. 오늘은 애교는 적고 잠을 많이 자는 단점이 있지만 너무나도 귀여운 새끼 고양이 암수 구별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생식기의 구조자체가 강아지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거나 자세히 살피지 않게 되면 새끼고양이 암수 구별 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강아지는 배쪽에 생식기가 있어서 구별이 쉽지만 고양이는 꼬리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포스팅도 하게 되는 것이구요.

 


 


우선 새끼 고양이의 생식기는 달린 위치가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어릴 때에는 더욱 더 분간이 쉽지 않구요. 하지만 고양이 암수 구별 에 대해서 아시고 자세히 보신다면 전문가가 아니라도 구분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모양부터가 우선 다르다고 하네요. 암고양이의 경우는 세로 타원형이라고 하네요. 반면에 숫컷 고양이의 경우는 둥근 원형이구요. 암컷과 수컷 두 마리를 나란히 들어서 보시면 확연히 구분이 가능해요

 

 

 

그리고 암컷 고양이의 경우는 항문과 소변길 사이의 간격이 좁구요.
반면에 수컷 고양이는 긴 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암컷과 수컷이 같이 있다면 쉽게 구분이 갈 것 같네요.


하지만 한 마리만 있는 경우라면 길이의 길고 짧음만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쉽지 않구요.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좀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구분방법으로는 항문과 소변길 사이에 자그맣게 달려 있는 땅콩이라고 하는 음낭의 갯수에 의해서 구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 개 있어면 암컷이고 두 개 있어면 수컷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발정기나 소변을 보는 자세 등을 통해서 확인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발정기나 소변을 이용하는 방법은 3개월이상 정도의 세월이 지나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셔서 구분을 하시면 된대요.
그리고 고양이 생식기가 2~3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면 쉽게 구분이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다가 그 때에 확인하셔도 되구요.

 

그 외에 구체적인 정보나 내용들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동물병원 수의사 등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이상은 새끼 고양이 암수 구별법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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