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피자 데우는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서구화된 식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중의 하나가 바로 피자이지요. 촐촐 할때에 야식으로 시켜 먹어도 좋은 것이구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밀가루 음식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는 않은 것이구요. 그래도 콜라와 함께 먹으면 맛있기 때문에 야식이나 별미로 먹기에 좋은 것이구요.

 먹다가 남은 피자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포장에 싸 두었다가 다시 먹을려고 하면 식었을 뿐만 아니라 딱딱하기 때문에 별로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피자 데우는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먹다 남은 피자 데우는법 으로 가장 편리하고 일반적인 방법은 전자렌지를 이용하시는 것이예요.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그냥 넣어서 돌리면 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전자파가 나오고 수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딱딱해 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편리한 전자렌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용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다음으로는 후라이팬을 이용하시면 돼요. 후라이팬의 약불을 이용해서 데우시면 돼요. 전을 붙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데우다가 수시로 전을 뒤집듯이 앞 뒤로 한 두번씩 뒤집어 주시면서 데워지는 정도를 확인하시면 돼요. 하지만 피자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몇 가지 주의사항도 있어요. 피자를 데우는 후라이팬이 피자보다는 당연히 커야 해요.

그래야만 접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골고루 데울 수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후라이팬 뚜껑이 있는 것이 좋아요. 데울때에 수분이 빠져 나가서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좋은 것이니까요. 후라이팬 뚜껑이 없다면 동일한 사이즈의 후라이팬을 이용해서 뚜껑 대용으로 활용하시면 되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마지막으로는 물을 한~두 스푼 정도 뿌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후라이팬의 귀퉁이나 모서리에 뿌려 놓은 물이 피자와 닿지 않는 것이 필요하구요. 그 물이 하는 역할이라는 것이 피자를 부드럽게 해 주는 것이지 맛을 좋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상은 피자 데우는법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