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마트등에서 팔수 있는 유효기간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보다도 조금 더 긴 것이 소비기한이랍니다. 실제적으로 소비자들이 아무 탈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먹지 못하고 당장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건조 상태로 보관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상관 없답니다
하지만 보존상태나 상한 정도 등에 따라서 복용여부를 결정 해야한답니다
곰팡이나 벌레는 없는지? 이물질이 들어 있지는 않는지? 보관상태는 양호한지? 등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굳이 안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몇 천원에 소중한 건강을 맠길 수는 없으니까요
이상은 컵라면 칼로리 와 유통기한 경과시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포스팅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