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안녕하세요?
지친 일상이나 업무로부터 탈출하고 힐링을 위해서 최고로 좋은 것이 바로 여행일 것 같네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신나는 여행이나 출장을 가기 위해서 일찍 서두르기는 했지만, 촉박한 탑승시간 때문에 본인 차량을 어떻게 주차해야 되는지? 몰라서 걱정이신 분들을 위해서 인천공항에서는 주차 대행서비스 제도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과 피해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하실때는 반드시 지정된 곳에서 지정된 업체에 맡기시는 것이 차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만약에 불의의 사고라도 발생하게 된다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먼저 차량을 맡기시고자 하실때에는 차량에 있는 짐 등을 내리신 다음에 차량을 공사주차 대행접수장으로 옮기셔서 접수증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주차 대행 접수장으로 이동하시는 방법은 도로 노면에 표시되어 있는 " 차로의 파란색 차선"이나 "도로 표지판"을따라 가시면 된답니다

그 곳에서 공식업체이면서  "오렌지색" 복장을 하신 분한테 차량을 맡기고 접수증을 챙기시면 된답니다
접수장소는 교통센터 1층 서편에 위치해 있어며 차량 보관장소는 장기주차장이나 외곽주차장에 보관한답니다
반대로 즐거운 여행이나 출장 업무를 마치고 차량을 찾고자 하실때에는 그 역순으로 하시면 된답니다
즉 차량 접수증을 제시하시고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시고 나서 본인 차량을 인수받으시면 된답니다. 주차 대행서비스 요금은 일반 차량의 경우는 15,000원이며, 경차나 장애인,국가유공자, 광주민주화 운동 유공자, 고엽제 환자 소유의 차량에 대해서는 10,000원이랍니다

이 요금을 후불로 지급하시고 나서 차량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신 다음에 무인정산기등을 통해서 주차요금 정산하시고 출차하시면 된답니다
요금이 다소 싸다는 이유나 호객행위에 속아서 불법업체나 외부 업체등에 맡겼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까 반드시 정식업체의 "오렌지색"복장에 맡기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런 불법 업체들에 차량을 맡겼다가 가끔씩 발생하게 되는 피해 사례들은 아래와 같답니다
본인이 출국해서 한국에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운행했다가 주정차, 신호위반 등의 스티커가 발급된다든지...고객차를 담보로 돈을 빌려서 도박에 사용하는 경우라든지...본인 동의없이 불법으로 운행을 했다든지..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급하고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곳에 안전하게 맡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은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요금과 피해에 대한 안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