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성분 표시방법

안녕하세요?

의학의 발달로 백세시대라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신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로 축복받을 일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소중한 건강을 챙기는 운동도 하고, 먹거리에도 신경 쓰고.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도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필수항목이 되었답니다.

오늘은 각종 가공식품이나 음식물 등에 표시되어 있는 영양성분 표시방법을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해석하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이나 가공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성분을 표시하는 것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적인 표시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와 건강을 챙길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식사를 하고 나오는 곳에 위와 같은 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알려주는 전단지가 붙어져 있어서 한 컷 담아 보았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또한 제가 그 동안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저는 그 동안 각종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도 없었고. 저의 생각과 기준에서 마음대로 해석했던 것들도 많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답니다.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식품의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서 영양성분 표시방법을 알리고 홍보한답니다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러한 것들도 알고 있어야만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때에도 정말로 유용하게 활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양성분 기준치라는 것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 함량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 식사에서 얼마나 많이 또는 적게 기여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합니다.

열량이라는 것은 탄수화물,단백질, 지방의 함량으로부터 결정되어 진다고 하네요.

 

 

현대인들의 건강을 이야기할때에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인 단백질과 트랜스 지방에 대한 권고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네요

사실상 그 동안 저는 제품을 구입할때에는 가격이나 무게, 그리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인지? 싫어하는 것인지? 정도만 파악하고서 물건을 구매하곤 했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고 새로운 시각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에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런 세심한 관찰과 주의가 가족들의 소중한 건강을 챙기는 첫걸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사실상 제가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놀란 것은 위의 내용들이랍니다.

앞에서 설명한 복잡한 수치나 내용들은 외워야 할 것도 있고 필요한 기초지식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없다, 적다.."등을 표시하는 "비,무,제로,저"로 표시되어 지는데 그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제품에 표시되는 "비(非)"라는 의미는 "전혀 없다"와는 다르답니다. 즉 식물성 지방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서 적다는 의미랍니다.

"저,무,제로"등의 의미도 마찬가지랍니다. "하나도 없다, 전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제로 칼로리라고 해서 전혀 없다는 의미가 아니고, 5kcal미만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의미랍니다.

이상은 영양성분 표시방법에 대한 건강정보 포스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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