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시말서 쓰는 법 과 작성법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바쁘고 급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실수나 부주의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가 있는 것 같네요
그 정도가 크고 작음에 차이가 있는 것이며. 본인에게만 피해를 끼치느냐? 타인, 조직, 단체에 피해를 끼치는냐?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타인이나 단체, 조직 등에 피해를 끼치나 손해를 발생케 한 경우에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재발 방지를 하는
문서 형태를 일반적으로 시말서 라고 하지요

경위서나 전말서 라는 말로도 혼선해서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생활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말서 쓰는 법 과 시말서 작성법 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적을때에 특별히 조심하거나 주의할 사항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저와 같은 직딩들의 경우에는 시말서를 적는다는 것은 인사고가나 개인의 신상에 좋지 않는 것이지요

지각을 하게 된다든지....업무나 부주의로 인해서...혹은 업무나 일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단체, 조직, 부서에 피해를
끼치게 되었을때에 주로 작성하는 것이구요
회사나 단체에서 개인에 대한 통제 내지는 관리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먼저 시말서에 대해서 국어사전에는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무에 잘못이 없는 경우에는 적을 필요가 없는 것이며. 문서로 적지 않는 것은 시말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구두로 잘못을 시인하고...용서를 받게 되는 것은 문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개인적인 기억이나 수첩 등에는 남아 있을 수가 있는 것이구요
시말서에 대한 별도의 법적인 서식은 없는 것이 일반적이예요

따라서 시말서 쓰는 법 이라는 것은 인적사항을 적어시고 반성과 재발 방지를 적어시면 된다는 것이지요
제목은 "시말서"라고 적으시고, 인적사항이라는 것은 소속,부서, 직위, 성명 등에 대한 것을 적으면서
본인을 특정화 할 수 있으면 돼요
그리고 육하원칙에 따라서 내용을 간략하게 적으시면 되는 것이구요
시말서 작성법 에 있어서 주의할 사항중의 하나는...

내용이나 전모를 너무 구구절절이 길게 적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너무 장황하게 적게 되면...변명이나 자기 합리화로 흐를 수가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육하원칙에 의해서 내용을 적으시고...본인의 잘못도 인정하시면 된대요
또한 재발방지나 조직에 끼친 피해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같이 표현해 주시면 되는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날짜와 성명을 적어시고 서명이나 날인을 하시면 된다는 것이지요

법적으로 정해 놓은 서식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등을 참고하시면 돼요.
물론 회사에서 정해 놓은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에 따라서 하시면 되는 것이구요
이상은 시말서 쓰는 법, 시말서 작성방법 에 대한 요령과 주의사항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0. 탄원서 작성요령 과 제출시기

0. 퇴직금 지급기한 과 지급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