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예절

 

빈병 보증금 반환 제도 와 빈병 보증금 인상!

 

안녕하세요?
후손들로부터 빌려서 사용하는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제도로 시행되는
것이 빈병 보증금 환불제도라고 하지요?
2017.1.1일부터는 환불금액이 크게 올랐구요. 물론 그 만큼이 반영되면서 출고가격이나 소비자들의
구입값이 올라가게 되면서...결국은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구요.
그래서 오늘은 2017.1.1일 부로 시작되는 빈병보증금 환불 제도, 반환제도 가 무엇인지?
그리고 빈병보증금 인상 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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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에 의해서 20년만에 값이 올랐다고 하네요
하지만...본 제도를 활용 하실때의 주의사항이나 내용들에 대해서는 아셔야 하는 것이 있어요
소비자들은 어디서나 언제든지...빈병을 가져가서 교환을 요구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반드시 본인이 구입한 곳이 아니어도 전혀 상관이 없구요
하지만...하루에 30병 이상의 환불이나 교환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1일 30병 이상이 넘어가게 되면...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돌려 받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슈퍼, 마트 등에서는 전액 환불을 해 주어야 하구요. 또한 특정한 요일이나 날짜를 정해서
그 날만 받는 것은 과태료 대상이라고 하네요
물론 소비자도 깨끗한 상태로...재활용이 가능한 상태로 해서 가져가야 하는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깨졌거나...이물질이 많이 들어가서 세척 하기가 힘들거나...담배꽁초 등이 들어있어서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금액을 돌려 받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또한 바뀐 제도가 시행되는 것이 2017.1.1일 부터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출고된 것에 대해서만 오른 가격으로 돌려

받을 수가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수입맥주병이나 업소용 빈병등은 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도 같이 알아두시기 바래요
오른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출고 당시의 라벨이 붙어 있어야 된다고 하니까...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하구요

 

 


가장 중요한 빈병 보증금 환불 금액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고,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올랐어요
1리터 이상 대형병은 100원~300원에서 350원으로 올랐구요
소비자가 구입할때에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소중한 권리이며 돈이라고 하네요

 

 


하지만...그 동안 제대로 활용하지 않거나 반환하지 않음에 따라서 소비자가 포기한 보증금 액수는
한해에 570억원 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이제는 꼼꼼이 챙겨서 돌려받아야 겠네요. 소비자들의 권리도 챙기고...환경도 보호하고...재활에 드는 경제적인
부담도 줄이기 위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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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술자리 예절 과 술 따르는 매너
이상은 빈병 보증금 환불제도, 빈병보증금 반환제도, 빈병 보증금 인상에 대한 안내였어요

 

 

 

술 먹고 토하는 이유 4가지 총정리

 

안녕하세요?
어쩔 수 없이 참석한 회식자리, 업무상 마시게 되는 불편한 술자리,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즐겁고 행복한 모임의
자리라고 하더라도 과음을 하시게 되면 토하는 수가 있지요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기고 하고....민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술 먹고 토하는 이유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그리고 술 먹고 토하는 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에 대해서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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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을 분해하는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예요
알콜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그것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것이 생겨요
이 성분은 독하고 해로운 물질이고, 온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것이지요
그것이 몸속을 돌아 다니다가 신경계를 자극하기도 하면서 두통, 구통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이구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의 양에 따라서 주량이 결정되어진다고 해요
그러한 반응중에 하나로 나타나는 것이 구토이구요. 또한 머리가 아픈 것도 그런 이유이구요

 

 


위장이 좋지 않은 것도 술 먹고 토하는 이유 가 될 수가 있어요
알콜의 체내 흡수는 위장에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위 경련을 일으키기도 해요
그리고 위 수축을 일으키기도 하구요. 그런 과정에서 위의 아랫부분이 막히게 되는 것이구요
위의 아랫부분이 막혔기 때문에 내려가야 할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토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술로 인한 독소가 문제가 되기도 해요
술이 가지고 있는 독소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간의 해독 능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독소들이 계속 들어오게 되면 뇌에 이상신호가 생기게 되는 것이구요
그 결과로 인해서 속의 울렁거림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이예요

 

 


안주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술 먹고 토하는 이유 이기도 해요
술을 마시게 되면 뇌의 정확한 인지능력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안주를 
지나치게 많이 먹더라도...과식과 함께 제어가 불가능하게 되면서 생기는 것이구요
안주를 많이 먹게 되고...지나치게 배가 부르기 때문에....위의 부담감 해소를 위해서 토하게 되는 것이구요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이....적정성을 지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네요

 

 


다음은 술 먹고 토하는 것이 좋은지? 참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당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토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은 경험해 봤을 거예요
하지만,,,건강상에 미치는 효과는 토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토하게 되면 강력한 위산 작용에 의해서 식도에 상처를 입힐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각종 위관련 질환이나 식도암과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구요

 

 


따라서 위의 술 먹고 토하는 이유 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고...본인의 주량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물론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만변의 근원인 술을 끊으시게 되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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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술자리 예절 과 술 따르는 매너
이상은 술먹고 토하는 이유 4가지, 그리고 술먹고 토하는 것에 대한 유해성에 대한 안내였어요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회식이라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자리 일 수도 있지만.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 일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마음 편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술자리나 회식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이지요.

 


하지만 상하 관계가 명확하면서...계급이 존재하는 직장, 단체 등에서의 회식이나 술자리는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나 책임자가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어 가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연말연시가 되면 많이 하게 되는 술자리 예절 과 술 따르는 매너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해요


 

 

앉는 자리에도 순서가 있어요. 상석에는 최고책임자가 최상급자가 앉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요.
상석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시야가 확 트이면서 전망이 좋은 곳, 푹신한 의자나 자리가 있는 곳, 출입문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출입문 쪽을 바라 볼 수 있는 곳 등과 같은 곳이면 돼요
그런 자리 중에서도 중앙의 자리가 상석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로 안내하는 것이 필요해요

 

 

 


술을 따를 때에는 무릅을 꿇고 정중하게 두 손으로 따르는 것이 술 따르는 매너예요.

하지만 두 손으로 따른다고 해서 술병 자체를 두손으로 잡는 것은 아니예요. 악수를 할때에도 두손으로 상대방 손을 잡고 흔드는 것은 결례이듯이 말이예요
한 손으로는 술병의 몸통을 잡고...술병 바닥이 따르는 사람의 몸통으로 보이도록 하시면 돼요
나머지 한 손은 술병을 잡은 손의 손목을 가볍게 잡아주는 형태를 취하면 돼요.

 

 

 


술잔을 따르는 것도 순서가 있어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술을 권하면서 따르는 것이 술자리 예절 과 매너예요.
그리고 직급, 연장자 순으로 따르면 되는 것이예요.
상대방으로부터 잔을 받게 되면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가볍게 입에 한 모금 마시는 형태를 취하고 바닥에 놓는 것이 좋아요.
물론 상대방 앞에서 바로 마시기가 곤란한 자리라면 당연히 고개를 살짝 돌려서 그래야겠지요.

 

 


술은 가득 채우지 않고 3분의 2정도로 따르는 것이 좋아요
전체 잔의 양에서 7부 정도로 따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예요. 물론 이것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기는 해요
잔은 넘쳐야 한다면서 가득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가득 따르게 되면.....맛이 없고 기품이 없다고 하면서 일정부분을 부어 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첫 잔은 받아 두는 것이 예의예요.
직장 동료중에서도 종교나 건강을 이유로 해서 첫 잔도 단호하게 거부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릿해지고 좋지 않아요. 따라서 첫잔은 마시지 않더라도 받아두시는 것이 좋아요
건배를 하게 되는 용도로 주로 사용 되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상대방의 잔을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마셔야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건배를 할때에는 연장자나 상급자보다 잔을 낮게 해야 해요
건배라고 해서 무조건 "화이팅"을 외치면서 잔을 부딪치는 형태는 아니예요.
하급자, 나이,계급 등이 낮은 사람이 건배를 하는데...부딪치는 잔이 제일 높이 올라와 있다면 좋지 않아요
특히나 주법을 아는 사람들의 눈에는 정말로 꼴볼견으로 보일 수가 있거든요
계급, 나이 순으로...계단형태로 하신다고 보시면 편해요


 

 

자신의 주량에 맞게 마시되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사실상 이 부분이 술자리 예절중에서 최고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분위기에 취해서...따라 주는데로 마시다가 술이 취해서 실수를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금물이예요.
술자리에서의 실수를 하게 되면...앞으로 각종 회식이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고 평생 낙인이 찍히는 것이니까요
어찌보면 술자리 예절 과 매너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부득이하게 자리를 벗어나야만 한다면 살짝 말씀드리고 일어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것도 사실은 특별한 정답은 없고...그 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더라구요
신나게 놀고...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는데...그 모든 흥을 깨고서...중간에 간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나 상황등을 고려해서 전화를 받거나 화장실에 가는 형태로 조용히 가는 것도 좋을 수도 있어요


 

 

최종적으로 남아 있다가 헤어져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면...상급자나 연장자, 윗사람들이 떠나시는 것을 보고 가시는 것도 술자리 예절 과 매너 마지막이예요. 특히나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택시타는 것도 보고...택시 번호도 적어두고....안전하게 도착여부를 챙기면 최고죠
그 외에도 서로간에 지켜야 할 것들은 많으니까...자세한 것은 인터넷 등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또한 본인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서 과음이나 폭주는 절대적으로 금지라는 것 아시죠?
부득이하게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업무를 위한 술냄새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 관련글 : 술냄새 없애는 방법
이상은 술자리 예절 과 술 따르는 매너에 대한 안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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