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할인제도 장단점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최고의 필수품이 바로 휴대폰일 것입니다

 


단순히 전화만 하는 기능에서 벗어나서 , 사진, 카톡, 밴드활동, 웹서핑, 쇼핑, 게임이나 오락, 스케줄 관리 뿐만 아니라 시계 기능 등등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기에 소요되는 비용들도 매월 발생하면서 생활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답니다. 따라서 저렴한 구매나 낮은 요금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낮은 요금제를 위한 조건의 하나인 선택약정할인제도 위약금과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각종 기능들이 첨가되면서 급속도로 진화해 가는 것이 휴대폰인 것 같습니다


 

 

그런 휴대폰을 구입하면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통신 절감비의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답니다
한 가지는 구입하면서 폰 자체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공시지원금 제도가 있고, 다른 하나는 매달 요금의 일정액을 적게 내게 되는 각종 약정할인제도가 있답니다
사실상 단통법의 시행으로 휴대폰 값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답니다
다만 통신사별로 지원하는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할인인 15%에 의해서 약간씩의 차이가 날 뿐이랍니다

 

 

선택약정할인제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이 제도는 폰 구입시에 처음부터 공시지원금 등과 같은 단말기 할인을 받지 않고, 매월발생하는 폰 요금에서 20%할인을 받는 것을 말한답니다
구입하시고자 하는 통신사 공시지원금이나 대리점 할인 등과 비교해서 유리한 곳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다만 여기에서 소비자들이 놓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신규폰 구입할때에는 단말기 할인인지? 요금할인지? 바로 한 눈에 비교해 보고 유리한 것으로 결정하시면 된답니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방문하시면 한 눈에 구분이 가능하도록 수치로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결정하기도 쉽답니다
하지만...단말기 할인이 끝났거나 개통후에 24개월이 경과된 중고폰은 20%할인 대상이랍니다
즉 2014년1월2일에 신규로 구입하면서 공시지원금 할인을 2년간 받게 되었다면 2016년 1월2일이 되면 단말기 할인이 끝나므로 2016년 1월2일 이후부터는 선택약정할인 20%를 받을 수가 있답니다
이런 조건에 해당된다면 전국 모든 이동 통신사의 대리점, 판매점에서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가입 통신사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셔도 되고 ARS 상담을 통해서 하셔도 된답니다

 

 


2년 약정이 끝난 폰이기 때문에 매월 발생하는 요금 부분에 대해서 20%할인을 받는 것은 고객의 권리이자 혜택이랍니다. 하지만 대리점이나 판매점의 입장에서는 20%의 요금 만큼 손실이 발생하는 결과를 초래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금할인 가입을 거부하는 곳도 있다고 한답니다. 그럴 경우에는 신고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 제도의 장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존의 할인 혜택이 12%일 때에는 공시지원금이나 대리점 할인과는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할인폭이 20%로 늘어남에 따라서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할인 혜택과 요금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반면에 중도 해지나 명의변경등의 위반시에는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통화량, 관리상태 등을 비교 분석해서 가장 유리한 것으로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상은 선택약정할인제도 위약금과 장단점에 대한 안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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