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교보문고 영업시간

 

 

부산 서면 교보문고 영업시간 과 책읽기 좋은 곳

 

안녕하세요?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만 하지요? 그리고 그 책이라는 것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만 한정하는 것은 아니구요. 또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오늘 서면 교보문고 에 가서 아이들이 참고서도 사고 책도 읽는 좋은 시간 보냈어요. 또한 시원한 시설과 다양한 것들이 많아서 구경하기에도 좋은 것이구요.

그래서 오늘은 서면 교보문고 방문객들을 위해서 서면 교보문고 영업시간 에 대해서 안내드리고자 해요.

 

 

그리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시설이나 내용들에 대해서도 말이예요. 교보문고라고 해서 책만 파는 것은 절대로 아니예요. 이곳에서는 책을 포함한 문구류는 기본적으로 팔고 있어요. 그리고 여행상품, 핸드폰 케이스, 악세사리 등등의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기도 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산 서면 교보문고 영업시간 은 오전 11시부터 늦은 9시30분까지 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을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방문하셔도 돼요. 또한 저와 같은 직딩들의 경우에는 퇴근하고 나서 방문하셔도 되구요. 또한 사람을 만나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구요.

 

 

이 곳에는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요. 또한 책들도 읽기 편한 공간들이 곳곳에 충분히 마련되어 있구요. 따라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읽던 책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경우에는 사 가지고 가셔도 되구요.

 

 

요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캘라그라피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서 한 컷 담아 보았어요. 저도 저것을 배우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 등으로 인해서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조만간 자격증에 도전해야 겠네요.

 

 

그리고 볼펜의 종류가 저렇게 많고 다양한 줄은 처음 알았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은 고작 몇가지인데...이 곳에는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결정장애"가 여기에서 나올 것 같네요.

 

 

이제 교보문고는 책이나 문구류 관련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정말로 웬만한 것들은 이곳에서 다 구입할 수가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저도 알고 살짝 놀랐어요,

 

 

교보문고에 보시는 바와 같이 초콜렛이나 간단한 과자 종류도 팔고 있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책을 읽을때에 사서 드시라고 해 놓은 것 같네요. 평상시의 고정관념을 깨는 코너라서 한 컷 담아 보았어요.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지하 1층에는 활동적인 말이 있어요. 저 말이 좋은 이유중의 하나는 사람을 만날때에 약속 정하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도 배우자나 아이들과 만날 장소를 정할때에는 말이 있는 곳이라고 하면 쉽게 알아듣거든요. 중간에 설치되어 있어서 눈에 잘 띄이고 좋아요.

 

 

중간 중간에 넘쳐나는 것이 책들이예요. 서점이니까 당연히 그러하겠지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처럼 중간중간에 앉아서 책을 보시는 분들도 많아요. 시원한 곳에서 더위도 피하고...공짜로 책도 읽을 수 있어서 정말로 좋은 것 같네요. 돈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는 말은 못 할 것 같네요. 돈이 없더라도 보시는 바와 같이 매일 매일 방문해서 공짜로 읽어도 되는 것이니까요.

 

 

베스트 셀러나 스테디 셀러에 대한 부분들도 전시 및 안내가 되어 있구요. 많은 책들을...최신 책들을 다 읽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가끔씩 이런 코너를 방문하셔서 책 이름이나 저자 정도만 알아두셔도 대화에서 뒤떨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시다면 구입하셔서 읽고...소장 하시는 것도 좋구요.

 

 

오늘은 모두투어가 쉬는 날이라고 하네요. 교보문고 지하1층에 설치되어 있어요. 저의 고정관념을 깨게 하는 또 다른 아이템과 상품이라고 한 컷 담아 보았어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휴대폰 케이스를 포함한 악세사리를 파는 곳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교보문고에 가면 웬만한 것들은 다 있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 되는 것이며, 세상은 급변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구요.

 

 

마음에 드는 책과 물건들을 고른 사람들이 계산하기 위해서 줄 서 있는 장면이예요. 공짜로 책을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구입해서 조용히 읽으려는 사람들도 많네요. 책을 많이 읽는 우리나라 최고인 것 같네요.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곳에서 여름 더위도 피하고 책도 읽기 좋은 것으로는 유명한 곳은 역시나 교보문고가 최고네요.

 

 

별도로 직원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중간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인터넷을 통해서 원하는 책을 검색할 수도 있어서 참으로 편리하고 좋은 것 같네요.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이예요. 보시는 바와 같이 자리 곳곳마다 조용히 책을 읽어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이렇게 더운 이 시간에 산이나 계곡, 바다로 더위를 피해서 떠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서면 교보문고 책읽기 좋은 곳...더위 피하기 좋은 곳으로는 최고인 것 같네요

 

 

마땅히 앉을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서서라도 책을 읽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 이 여름이 가기전에 서면 교보문고 방문하셔서 더위도 피하시고...좋은 책도 읽고...직접 구입하셔서 소장도 하시는 시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은 부산 서면 교보문고 영업시간 과 책읽기 좋은 곳 에 대한 소소한 일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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