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사과 고르는법

안녕하세요?

풍성한 수확과 결실의 계절 가을이네요

 

 

맛깔스런 제철 과일들이 넘쳐나는 계절이 바로 지금 이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란 어떤 것일까? "배 고플때"에 먹는 것이겠지요

더군다나 배 고플때에 제철 과일을 먹는다면 진짜로 최고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장 기능과 피부미용에 좋기로

유명하며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는 국민 과일인 사과 효능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해요

저희들은 아침 식사대용으로 매일 사과를 먹고 출근해요. 그렇게 하니까 속도 참으로 편할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들처럼 아침식사대용으로 활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아침사과는 금사과, 저녁사과는 독사과"라는 말이 괜히 생긴것이 아니잖아요. 실제로 경험해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이 과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대표적인 수용성 식이섬유소인 펙틴에는 장의 활동을 활발히

해 주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요. 그렇기 때문에 변비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즐겨먹는 과일이구요

원활한 배변활동으로 체내독소를 제거하니까...피부 미용에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랍니다

또한 비타민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에도 좋다고 하네요

위의 효능외에도 알카리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요

또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면서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뇌졸증에도 좋대요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는 작용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성인병과 연관되어 지는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을 위한 장년층이나 노년층들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폐를 보호하고 잇몸건강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성인들의 다이어트용, 청장년들의 성인병예방을

위한 다양한 효능을 가진 최고의 과일인 것 같네요

아무리 탁월한 성분과 효능을 가진 과일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것을 먹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맛좋은 사과 고르는방법에 대해서 소개드리도록 하께요

사실상 전문가가 아니라면 사과나 다른 과일들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요

정말로 보기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고, 또한 그 반대의

경우도 정말로 많은 것 같애요. 그래서 저는 맛있는 과일 파는 집이라는 것이 증명되어지게 되면 그 집만 단골로

이용하게 되요. 그러니까...후회하는 일이 적은 것 같더라구요

아래와 같은 항목들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고르시면 후회하는 일이 적을 거예요

1. 꼭지부분이 싱싱한 것이 좋아요. 모든 과일이나 채소의 영영분 주출입로가 바로 꼭지이지요

    그래서 싱싱한 꼭지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생산되어서 내 앞에 보이기까지의 기간이 짧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 기간이 짧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영양분의 손실이 적다는 것을 이야기 하기도 해요

2. 육즙이 탱탱하고 알차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것이 좋아요

 속이 꽉  차 있다는 의미랍니다. 먹음직스러워서 한 입 베어 물어보면 푸석푸석한 경우를 볼수 있어요

  과일이라는 것이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 영양제를 살포하게 되는데...과다하게 살포하게 된다면 뻥튀기처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에 해당되면 동일한 당분이 넓은 면적에 퍼지게 되므로 당도가 떨어져요

3. 붉게 익었으며 껍질은 맑고 투명한 것이 좋아요

4. 표면은 너무 매끈매끈한 것은 별로라고 하네요. 반대로 약간 거친 표면을 가진 것이 좋다고 하네요

   과일도 인간생활도 마찬가지네요.너무 매끈매끈하고 빤질빠질하는 것은 싫고 대우 못 받는것 말이예요

5. 모양이 동그랗고 반듯한 것이 좋다고 하네요. 기왕이면 그런 조건이 좋다는 것이며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네요

   생김새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보기 좋은 떡이 맛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늘 존재를 하는 것이니까요

6. 성장촉진제 처리를 적게 한 것이 좋다고 하네요

  과일을 키우기 위해서는 성장촉진제를 사용한대요.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요악이라는 것이지요

 성장촉진제를 사용한 것은 꼭지 부분의 끈적거림이 많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이러한 꼭지부분의 끈적거림이

  적은 것이   농약을 적게 사용한 것이라서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성장촉진제를 적게 사용한 것이 맛있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유기능이나 화학비료등을 이용한

  재배법등도 많이 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키운 것은 아무래도 비싸겠지요?

  이상은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어면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지금이 최고인 제철 과일~

 맛좋은 사과 고르는방법과 효능에 대한 정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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