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품권 사용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평상시에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마음에 드는 선물을 하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롯데백화점 상품권이기도 하구요

또한 인터넷과 같은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굳이 종이로 된 형태가 아니라도 모바일등을 이용해서 보내는 사람도 편리하고 받아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편리한 것들이 많이 이용되어지고 있답니다

실제로 모바일 상품권은 도난이나 분실, 훼손의 염려가 없어면서 편리해서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롯데백화점 상품권 사용처와 사용방법에 대해서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저도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곳에서 사용가능하며, 롯데백화점 상품권이라고 해서 롯데백화점에서의 쇼핑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 사용처와 사용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보시는 바와 같이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이 곳에서 우측상단의 빨간네모박스 부분인 "롯데상품권"을 클릭하시면 많은 사용처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클릭해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구입안내와 사용방법등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종류가 5천원에서 부터 50만원까지 그 색깔이 다양하게 구별되어 있다는 것도 참고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받거나 주지는 못하더라도 볼 수는 있잖아요

 

 

저는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사실상 모바일 상품권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상 처음 알았답니다

아이들이 생일날에는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서 빵이나 케익등의 선물을 하는 것은 몇 번 보았답니다

그런데 상품권까지 문자로 보내서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보내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카카오톡이나 올레 등을 이용해서 구매도 할 수가 있답니다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링크 타고 바로 결제하셔도 된답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에는 도난이나 분실의 우려가 없어서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받을 것이지만 필요하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양도도 할 수가 있고 말입니다

 

 

그 외에도 이용 가능한 곳은 참으로 많답니다

단순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의 쇼핑을 할 때에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랍니다

요즘에는 어느 정도 대중화되어 있는 골프장 이용시에도 가능하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제휴되어 있는 국내 유명 골프장의 연락처와 홈페이지 주소도 나와 있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레저시설을 이용시에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서울랜드, 경주, 한화리조트, 한진관광등과 같이 직접적으로 롯데 회사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답니다. 위에서 열거되어 있는 곳에서의 레저활동을 즐기고자 하실때에도 이용 가능하답니다

 

 

뿐만 아니랍니다. 각종 문화, 예술활동을 하실때에도 이용가능하답니다

롯데시네마에서의 영화감상이나 롯데문화센터를 이용하시는 경우나 부산백병원에서의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할때에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심지어는 LG아트센터나 한국인삼공사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롯데 계역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사용은 기본이구요

그리고 영풍문고나 워커힐면세점, 동화 면세점, 굿모닝 마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정말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가 있어서 편리하고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각종 외식업체에서도 사용하실 수가 있답니다

TGIF, 베니건스, 세븐스프링스, 차이나 팩토리, 비비고 등과 같이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등에서도 본 상품권을 이용해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까..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외식시에 참고하세요

그러고 보니까...국내에서의 웬만한 레저, 문화, 쇼핑, 외식등은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이상은 롯데백화점 상품권 사용처와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 포스팅이었답니다

 

+ Recent posts